대전시는 옛 대전시 청사 복원 보수 공사 설계용역 제안 공모 심사에서 '시공회당'이라는 이름으로 당선된 아인그룹건축사무소·제이아이건축사사무소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
| ▲ 옛 대전청사 복원공사 설계용역 당선작 조감도. [대전시 제공] |
아인건축사사무소의 최영희 대표 또한 건축가 김수근 선생이 설립한 공간건축(SPACE Group) 출신으로, 다양한 공공건축 설계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온 건축가이다.
이번 설계용역의 주요 범위는 복원·보수 기본 및 실시설계와 함께 구조·내진보강 설계를 포함하며 기간은 약 6개월이다. 대전시는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12월 '다시 만날, 첫 대전시청사' 행사를 갖고 설계자를 초청해 복원·보수 방향과 향후 재탄생할 첫 대전시청사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