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콘텐츠페어' 창원컨벤션센터서 서점·출판사 콘텐츠 전시회

박유제 / 2023-11-27 11:22:54
7개 출판사 및 4개 서점 지원사업 성과 공유

26~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3 경남콘텐츠페어'에 지역서점과 출판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출판사들의 성과물이 전시되고 있다.

 

▲ 사진은 지난 10일 열린 지역출판 및 서점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 모습 [경남도 제공]

 

전시된 지역출판사 발간 서적은 △뜻있는 도서출판 남명 조식의 ‘유두류록’ △화인디앤피 '경전선 폐역을 가다' △이모조모(주) '우리지역 숨은그림 찾기 그림책' △도서출판 실천 '신비한 고성여행-잊혀진 공룡을 찾아서' △카카카 '우리가 소멸하는 방법 4호' △새쁨북스 '당신의 위험한 식탁' △상추쌈출판사 '농사 연장 이야기' 등이다.

 

이들 7개 지역출판사 발간 서적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서점·출판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것들이다.

 

서점 분야에서는 △보틀북스(진주) △아마도책방(남해) △안녕고래야(양산) △오누이북앤샵(창원)이 선정됐다.

 

앞서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서점의 날(11월 11일)을 기념해 지난 10일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오픈오피스에서 ‘2023년 경남 지역서점 및 출판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일일 책방지기 프로그램과 관광 연계 북페어, 독서모임 및 작가초청 강연회, 큐레이션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도내 지역서점·출판사와 도민들이 소통하는 기회도 가졌다.

 

한미영 경남도 문화예술과장은 “경남도내 청년들이 원하는 일상 속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향후에도 지역서점과 출판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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