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시각화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문자미학을 창출해낸 이건만 작가의 기획전 'Interpreter'가 21일부터 3월15일까지 서울 중구 N2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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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만 기획전 포스터. [N2아트스페이스 제공] |
전시 타이틀인 'Interpreter'는 신 또는 자연, 그리고 인간사이에 문자라는 매체 혹은 간극이 갖는 특징을 통찰하는 작가의 위치를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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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만 작 '내게 말을해.[N2아트스페이스 제공] |
이 작가는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 미술대학을 졸업, 미국 크랜브룩 아카데이 오브 아트에서 M.F.A.를 취득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산업미술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과거 한글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외 다수의 수상 이력이 있다. 미술작가로서는 지금까지 7회의 개인전과 90여회의 국내외 단체전에 참여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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