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8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박재민 함안농부협동조합 이사장이 '제29회 경남도 자랑스런 농어업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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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민(오른쪽 두번째) 씨가 ‘경남도 자랑스런 농어업인상’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2017년 함안농부협동조합을 설립해 지역농업인, 청년농업인 등과 함께 협업공동체를 구성한 박재민 씨는 6차 산업화로 지역 농촌 경제 활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현재까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 씨는 창업농 멘토 활동으로 청년 농업인과의 연대를 강화해 기존의 기성세대와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도시소비자도 참여할 수 있는 함안수박식빵만들기 등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과 함께 SNS를 통한 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번 수상자에게는 지역 농어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상패가 수여되고, 정부포상 추천과 함께 도 지원사업에 우선 배정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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