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기후재난 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폭염 대응 분야 장려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연재난 대응 역량과 피해 최소화 노력,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시는 △폭염 기반 시설 확대 △폭염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 △이·통장과 민간 단체 연계한 현장 예찰 강화 등 민관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밀양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대표 누리집 부분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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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대표 누리집 메인 화면 |
밀양시는 26일 시민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부분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며, '열린시장실' 메뉴 구성과 콘텐츠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어 홈페이지 콘텐츠를 추가했다.
밀양시는 2026년에는 누리집 인공지능(AI) 챗봇 구축과 다국어 실시간 번역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민원·생활정보 등 자주 묻는 문의에 대한 신속한 안내와 함께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의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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