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보건의료분야 재난관리'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박종운 기자 / 2026-01-02 16:24:10
국립대병원 최초 3년 연속 'A등급' 성과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장관 표창(보건의료분야 A등급)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 안성기 병원장과 유창민 실무담당이 장관 표창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제공]

 

행안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11개 분야, 171개 기관을 대상으로 △보호계획 수립 중점위험 선정 및 관리대책 등 총 13개 지표에 따라 재난관리 실적을 평가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지난 2017년부터 보건·의료분야 국가핵심기반시설로 지정돼, 코로나19 팬데믹 등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의료인력 손실 대비 체계화된 매뉴얼 수립 유관기관 합동훈련 시행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 국립대학교병원 최초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성기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재난 및 안전관리 대응 역량을 내실화하기 위해 다년간 노력해 온 뜻깊은 결실"이라며 "지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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