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익산 부송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북 익산에 들어서는 첫 아이파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총 511가구 규모다. 면적별 공급 규모는 △84㎡(A) 194가구 △84㎡(B) 119가구 △104㎡ 158가구 △123㎡ 40가구 등이다.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각각 진행한다. 다음달 10일에 당첨자 발표가 이뤄지며 계약은 21~23일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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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부송 아이파크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
익산 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영등생활권에 있다. 단지 인근에 대형마트, 익산종합병원, 익산예술의전당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어양중, 영등중, 부송중, 부천중, 원광고 등 지역 명문 학교가 단지 근처에 있고 도서관과 학원가가 가깝다.
단지에서 5km 거리에 익산역과 익산고속버스터미널이 있다. KTX와 SRT를 이용해 인근 지역이나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편한 위치다. 마한로, 무왕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시내 접근이 용이하다. 또 익산IC를 통한 호남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접근성이 높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익산 부송 아이파크에 적용된 특화설계를 강조했다. 공급물량 가운데 84㎡(A), 104㎡, 123㎡ 유형의 경우 4베이 판상형 평면으로 모든 침실을 남동·남서향에 배치했다. 84㎡(B) 유형은 타워형 평면으로 개방감을 최대한 높였다는 설명이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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