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은 감염병 유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감염증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 'Epi-wave'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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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i-wave' 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양성률 현황 데이터. [GC녹십자 제공] |
'Epi-wave'는 최근 3개년 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총 17종의 감염병 유행 현황을 주간 단위로 분석해 제공한다.
호흡기감염증 대시보드는 아데노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등 바이러스 10종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등 세균 2종을 분석한다. 장관감염증 대시보드는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등 5종을 다룬다.
데이터를 막대그래프와 유행곡선으로 구현해 연도별 양상을 비교할 수 있다. 특정 감염증을 선택하면 성별·연령별 양성률과 지도를 통한 시도별 유행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 대시보드는 아형별·연령별 유행곡선과 지역별 양성률 지도를 한 화면에 배치해 전문적인 분석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대시보드는 정부의 '범부처 감염병 방역체계 고도화 연구개발(R&D) 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됐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감염병 감시 역량을 고도화해 국가 방역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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