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군민 만나 "대선 투표 참여" 홍보

강성명 기자 / 2025-05-20 10:48:48

우승희 전남 영암군수가 19일 영암농협사거리에서 군민에게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 우승희 전남 영암군수가 19일 영암농협사거리에서 군민에게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20일 영암군에 따르면 우 군수는 군민들과 직접 만나 오는 29일부터 사전투표가 이뤄지고 본 투표는 다음달 3일 이뤄진다며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것을 홍보했다.

 

우승희 군수는 "선거는 민주주의 축제의 장이고,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모든 군민들이 헌법에 보장된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영암군선관위와 차질 없는 투표 지원에 나서겠다. 마지막 한 분까지 투표할 수 있도록 홍보도 계속 병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암군은 6·3 대통령선거에 모두 투표할 수 있도록 '영암군민의 한 표가 대한민국을 바꿉니다'를 구호로 선거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영암군청사와 읍면 주요 도로변 45곳에 선거 안내와 투표 참여 현수막을 걸고, 차량 이동이 많은 회전교차로 9곳에는 투표 참여 조형물을 설치했다. 

 

첫 선거권이 주어지는 2007년 6월 4일 이전 출생 학생이 있는 고등학교에도 선거 참여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또 영암군선관위와 협조해 선거일 교통불편이 예상되는 10개 읍면, 86개 마을, 28개 노선에는 차량 15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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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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