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남 의령군의 대표 축제인 리치리치페스티벌이 개막하는 가운데, 글로벌 기업과 국내 대표 맥주·헬스케어 가전 기업들이 행사장에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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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포스터[의령군 제공] |
5일 의령군에 따르면 '함께 부자가 되자(Let’s get Rich)'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 기업과 함께하는 체험 행사를 기획한 결과, 하이트진로·세라젬·키자니아(KidZania)가 행사 참여를 결정했다.
기업들의 참여로 온 가족이 즐기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이 완성됐다고 의령군은 반겼다. 참여 기업 라인업은 부자축제에 어울리게 풍성하다.
멕시코가 본사인 키자니아는 어린이를 위한 대단위 간접 체험시설을 세계 각국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회사로 유명하다. 전 세계 20개국 27개 도시에서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테마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리치리치페스티벌에 참여해 관람객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키자니아는 올해는 직업 체험 종류를 늘려 운영한다. 어린이들은 119구급센터, 치과병원, 마술학교 등 6종의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
국내 대표 헬스케어 가전 기업인 세라젬도 의령을 찾는다. 세라젬은 직영 체험매장인 '웰카페'를 이번 축제장으로 옮겨왔다.
축제 당일 관내 카드 결제 2만 원 이상 영수증 소지자에서 체험 쿠폰이 발행된다. 하루 최대 90여 명은 의료기를 마음 편히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미사용 쿠폰은 현재 135곳에 달하는 전국 세라젬 엘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가 함께하는 의령 맥주축제 '황금맥주페스타'도 마련된다. 맥주 거품만큼 풍요로운 삶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맥주축제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격과 맥이 닿아있다고 의령군은 설명했다.
오태완 군수는 "지자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홍보의 두 구심점이 제대로 작동해 모두가 함께 부자 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잘 먹고, 잘 놀고, 잘 쉴 수 있는 행복감 충만한 리치리치페스티벌행 버스에 몸을 실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3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서동생활공원과 솥바위 일원에서 개최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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