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는 사단법인 한국화장실문화협회를 통해 대전역에 1억 원 상당의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탐지 시스템은 역 내 모든 여성 및 여성 장애인 화장실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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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가 지원한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 운영 안내 스티커가 대전역에 부착돼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
이번에 설치된 탐지 시스템은 화장실 내 불법촬영 행위를 24시간 상시 감지하고, 촬영 행위가 감지되면 화장실 내부에서 경고 방송이 송출된다. 불법촬영 의심 장치가 감지될 경우 관제실로 알림이 전송돼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추진했다. 대전역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철도 거점으로, 비수도권 공공시설 내 안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고려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기부 및 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다.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을 비롯해 경상남도 양산시 친환경 전기 청소차 지원, 안전보건 물품 제공 등 환경 및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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