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이 생명나눔 헌혈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 ▲ 강진군청 청사 [강진군 제공] |
강진군은 헌혈일정을 사전 안내해 강진군과 유관기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헌혈 참여자에게 자체예산을 편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광주·전남혈액원 개원 51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그 결과 코로나 이후 감소 추세였던 헌혈 참여자 수는 2022년 94명, 2023년 119명, 2024년 141명, 2025년 165명으로 해마다 15% 이상 증가하는데 기여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기관표창은 군민과 관계기관, 공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고 말했다.
헌혈에 참여를 원할 경우 강진군보건소 의약관리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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