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한국맥도날드, '행복의 버거 주간' 진행

설석용 기자 / 2026-09-28 10:39:05

한국맥도날드가 가을 학기를 맞아 지역사회 아이들과 교사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에 나선다.

 

한국맥도날드는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행복의 버거 주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1일간이다.

 

▲ 맥도날드 '행복의 버거 주간' 포스터. [한국맥도날드 제공]

 

'행복의 버거'는 자원봉사자, 소방관, 군인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인물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를 표하는 한국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분기별 매장 참여형 행사인 '행복의 버거 주간'과 감동적인 사연의 주인공을 직접 찾는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확장해 운영 중이다.

 

이번 3분기 행사에는 기존 참여 매장뿐만 아니라 신규 개점 및 리뉴얼을 마친 매장까지 합세해 총 140여 개 매장이 뜻을 모았다. 지원 대상은 전국 약 250개 지역아동센터다. 각 매장은 인근 센터와 일정을 협의해 버거와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 세트를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가을 학기로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이번 행복의 버거가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식을 다양화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지속해서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첫발을 내디딘 '행복의 버거' 캠페인은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했다. 맥도날드는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다양한 이웃에게 26만 개가 넘는 메뉴를 전달하며 장기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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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석용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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