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중국 요성시 청소년탁구 교류-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개최

손임규 기자 / 2025-11-20 12:27:29

경남 의령군은 17일부터 4박 5일 동안 남산초 탁구선수 7명을 포함한 교류단이 자매도시 세계 탁구 강국 중국 요성시를 방문해 친선 경기와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 의령 남산초 탁구선수들이 세계 탁구 강국 중국 요성시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양 도시의 청소년 탁구 교류는 2007년 시작된 이후 격년제로 지속돼 왔다. 올해 교류전에서는 중국의 선수 육성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벤치마킹하는 등 의령군의 스포츠 육성 방향을 모색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최근 의령군은 남산초를 중심으로 관내 학교들의 탁구 경쟁력이 높아짐에 따라 지원을 확대하고, 초·중·고를 잇는 '원스톱 탁구 육성 시스템' 구축 계획을 추진 중이다. 남산초–의령중–신반정보고로 이어지는 지역 내 엘리트 코스 기반을 확립하는 것이 목표다.

 

최진회 부군수는 "이번 교류전이 학생들의 기량 향상과 국제적 시야 확장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의령군은 앞으로도 우수한 탁구 인재를 육성하고 국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 2025 자원봉사 한마음대회 개최

 

▲ 19일 열린 '2025 자원봉사 한마음대회' 행사장 모습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19일 군민문화회관에서 '2025 자원봉사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령군자원봉사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봉사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 13명에게 군수 표창을, 13명에게는 자원봉사협의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성의정 의령군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은 "의령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오태완 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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