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턱밑 지방 개선 의약품 시장에 진출하며 자체 생산 제품 '벨라콜린'(성분명: 데옥시콜산, Deoxycholic acid)을 본격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 |
| ▲ LG화학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벨라콜린. [LG화학 제공] |
벨라콜린(Bellacholine)은 성인 중등증-중증의 돌출되거나 과도한 턱밑 지방 개선에 사용할 수 있다.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움을 뜻하는 'Bella'와 유효성분인 'Deoxycholic', 선 'Line'의 합성어다. LG화학은 "또렷한 턱 선, 자신만의 아름다움 재발견"이라는 스토리를 브랜드명에 담아냈다.
또 LG화학은 열처리 과정을 추가하는 등 차별화된 원액 제조 공정법을 정립해 침전물 발생 가능성을 낮춘 점이 '벨라콜린'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벨라콜린'은 지방 세포막을 선택적으로 파괴하여 지방량을 감소시키며, 콜라겐 합성을 통한 피부 탄력 유지 및 개선 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LG화학은 정식 허가를 받은 제품이 단 1개에 불과했던 지방분해제 시장에 빠르게 침투하여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수요 확대에 적기 대응해 나갈 전략이다.
노지혜 LG화학 에스테틱사업부장은 "이번 벨라콜린 상용화를 준비하며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조품질 확립에 가장 큰 방점을 두었다"며 "벨라콜린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적극 소구해 시장 침투 속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