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산하기관 직원 A 씨가 자신이 근무하던 12층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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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무안경찰서 청사 [무안경찰서 제공] |
10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30대 A 씨는 지난 9일 밤 10시 13분쯤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 출자기관의 한 건물 야외 바닥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동료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최근 업무 관련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신변을 비관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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