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외국 이주민 성공스토리 '공감 톡 문화콘서트' 열어

박유제 / 2023-11-27 10:51:15
26일 동삼동 다어울림센터서 외국인정책 등 의견 수렴

경남에서 외국인 인구가 가장 많은 김해시는 26일 오후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외국인 주민들을 초청해 '공감 톡(Talk) 문화교류 콘서트'를 개최했다.

 

▲ 외국인 정책 공감 톡 문화교류 콘서트 [김해시 제공]

 

외국인정책 발전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에는 외국인 이용시설 대표를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 정착 스토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만의 특별한 외국인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함으로써 많은 외국인주민들이 정주하고 싶은 김해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1월 외국인복지팀을 신설한 김해시는 젠더폭력 전문 통역사 양성, 컴퓨터교실 등 외국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내년에는 외국인 주민의 욕구에 더욱 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과 자녀 멘토링 사업, 상설 한국어 교육장 운영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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