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디오션리조트가 겨울철을 맞아 전시와 체험, 실내형 레저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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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디오션 아쿠아가든 [여수 디오션리조트 제공] |
호텔과 워터파크, 골프장, 갤러리 등 풍부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계절과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머무는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다.
리조트에 따르면 아트디오션 갤러리에서는 박진우 작가의 개인전이 다음달 31일까지 열린다.
박 작가는 오랜 시간 탐구해온 '기억'과 '감정'을 회화로 표현했으며, 반복적인 꽃·화병·원형의 기호를 통해 감정의 흐름과 삶의 흔적을 시각화했다.
박진우 작가는 "예술은 잊고 있던 감정의 본질을 일깨우는 일이다"며 작품을 통해 관람객이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탄생 160주년을 기념한 '앨리스, 마이 원더랜드' 특별전도 인기다.
미디어아트와 인터랙티브 체험을 더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실내 콘텐츠로, 관람객이 앨리스가 돼 원더랜드를 탐험하는 구성이다.
주말과 공휴일에 미온수로 운영되는 워터파크는 유수풀, 스파 시설 등을 갖춰 겨울철에도 즐길 수 있는 실내 물놀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음달 개장을 앞둔 '아쿠아가든 신비동물원'도 막바지 공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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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비동물원 [여수 디오션리조트 제공] |
'아쿠아가든'은 수생 생태계를 예술적으로 구성한 전시공간으로, 수중 생물 감상과 식물·수생 생물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신비동물원'은 카피바라, 수달, 펭귄을 비롯한 동물 30여 종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먹이주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디오션리조트는 "겨울철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실내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예술과 상상,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관람객 모두가 따뜻한 겨울의 기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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