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농협 도농상생 농기계 전달식

손임규 기자 / 2026-02-09 10:52:01

경남 의령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도 농촌진흥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의령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의령군 제공]

 

의령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 대표, 농과대학 교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의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과 경남 육성 우수품종 '아람벼'를 활용한 친환경 재배 조성 시범사업 등을 심의했다.

 

또 시설원예 고온대비 환경관리, 원예작물 스마트기계화, 히트펌프 활용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 도입 등 총 19개 사업의 대상자를 확정했다. 사업비는 22억 원이다.

 

군은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전 교육과 사업 후 자체평가를 실시해 성과를 높이고, 우수사례 발굴과 개선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의령농협·양산웅상농협, 도농상생 농기계 지원 전달

 

▲ 의령농협과 양산웅상농협 임원들이 도농상생 농기계 지원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의령군 제공]

 

의령농협은 지난 5일 양산웅상농협과 함께 '도농상생 농기계 지원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NH의령군지부 관계자들도 참석해 도농상생 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

 

양산웅상농협(조합장 안용우)은 의령농협에 관리기 4대(1500만 원 상당)를 지원해 농번기를 앞둔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용택 의령농협 조합장은 "이번 지원이 조합원들의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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