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오는 28일부터 '한국투자' 앱을 통해 'ETF 마켓'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ETF 마켓은 ETF 투자 수요 확대에 맞춰 상품 정보 확인부터 매매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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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투자증권, 자사 앱 'ETF 마켓' 서비스 안내 시각물. [한국투자증권 제공] |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비대면 및 은행 제휴 서비스 '뱅키스' 고객의 ETF 보유 잔고는 지난달 한 달간 22% 증가했다. ISA 중개형 계좌에서는 ETF 잔고가 29% 늘어 절세 계좌를 통한 ETF 투자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서비스는 ISA 중개형, 개인연금, 퇴직연금 등 절세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ETF 정보를 홈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운용사별·테마별 ETF를 비교·요약해 제시하고, 즉시 매매까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고객이 투자 목적에 적합한 ETF를 손쉽게 찾고 거래할 수 있도록 비대면 투자 환경을 고도화했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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