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출발…대표산타 1호는 박형준 시장

최재호 기자 / 2025-11-14 10:37:16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록우산 산타원정대'의 대표산타 1호로 참여하며, 저소득 아동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나눔의 행보에 동참한다고 14일 밝혔다.

 

▲ 박형준 시장이 '대표산타 1호' 명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부산시 제공]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초록우산과 국제신문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을 직접 편지로 써 보내면 후원자들이 산타가 돼 맞춤형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매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나눔축제로 자리잡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집된 후원금은 부산지역 저소득 아동들의 소원성취금, 난방비, 학습비, 문화체험비 등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원된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에는 기업·개인·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아이들이 차별 없이 꿈을 키우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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