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4명 수상-경로당 ‘청춘발전소’ 돌봄행사

손임규 기자 / 2023-11-15 10:44:56

경남 창녕군은 14일 '2023년 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한 문해교육 학습자 4명의 상장 전수식을 진행했다.

 

▲ 성낙인 군수가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남평생교육진흥원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국제 문해의 날(매년 9월 8일)’을 맞아 개최됐다.

 

창녕군의 수상자는 △버금상(도교육감상) '쿵쿵' 문금자(81·남지읍 용산마을) 행복글상(진흥원장상) '기다림' 박순자(75·장마면 미구마을), 희망글상(진흥원장상) '인생' 배해옥(77·계성면 계산마을) 희망글상 '여든 다섯 살의 행복한 투정' 조순연(82·장마면 미구마을) 등이다.

 

성낙인 군수는 "어린 시절 학교에 갈 형편이 되지 못하거나 사회적인 편견에 가로막혀 기초 학력을 마치지 못한 비문해 성인에게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9988 청춘발전소’ 운영으로 돌봄 공백 해소

 

▲ 9988청춘발전소 돌봄 프로그램 활동 모습[창녕군 제공]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희정)는 9988 청춘발전소 돌봄 리더가 관내 1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9988 청춘발전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9988 청춘발전소'는 창녕 남지 대합 부곡 등 4개 권역의 18개 경로당을 시범지역으로 지정, 사회적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돌봄 사업이다.

 

김희정 위원장은 "군이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공모사업에 선정돼 ‘9988 청춘발전소’를 시범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른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군과 협의체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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