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역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한 '남도체험투어 프로그램'을 올해 말까지 온라인 플랫폼 '남도장터'에서 10% 할인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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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 캐기 체험 [전남도 제공] |
'남도체험투어 프로그램'은 전남도가 체험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 시설 안전성, 콘텐츠 다양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 39개 체험농가와 업체가 운영하는 10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에는 고추장 만들기, 농산물 수확, 천연 화장품 제작, 차문화 체험, 치유형 목장 체험, 반려식물 키우기 등 남도의 자연과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이 포함됐다.
특히 어린이 체험학습과 연계할 수 있는 농촌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맘스호미의 김선주 대표는 "농촌 체험 농장을 운영하면서 방문객 모집과 홍보에 온라인 플랫폼이 많은 도움이 됐는데, 여기에 10% 할인 판매까지 진행되니 많은 분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촌 방문객이 늘도록 다양한 체험과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촌체험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콘텐츠다"며 "할인 판매 기회를 통해 많은 분이 남도의 농촌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지역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도장터 테마관에서는 '남도체험투어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체험 프로그램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올해 말까지 구매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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