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2025년도 경남도 지방하천 정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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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천 제방 모습 [창녕군 제공] |
경남도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방·호안 정비 등 지방하천 유지관리 전반을 종합 심사하고 있다.
창녕군은 올해 지방하천 34개 소에 20억 원을 투입해 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7월에는 일 최대 336㎜에 달하는 극한 호우에도 큰 인명 피해 없이 안정적으로 대응하며 체계적인 하천 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하천 정비에 헌신한 직원들과 군민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지속적인 하천유지관리 및 사업 시행으로 재해로부터 군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하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전국남여 태권도 우수선수 선발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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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민체육관에서 대회 참가자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1일부터 6일까지 군민체육관에서 '2025년도 전국남여 태권도 우수선수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올해 고등부 이상 전국 규모대회 입상자(1~3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각 학년·체급별 1위 수상자만 참가해 체급별(8체급) 토너먼트 방식 3전 다승제로 우열을 가렸다.
남자부 체급별 우승자는 △박찬희(+87㎏·한국체대) △최준표(-87㎏·전주대) △김용주(-80㎏·경희대) △서강은(-74㎏·대전시청) △윤준혁(-68㎏·강화군청) △오태희(-63㎏·서울체고) △안향식(-58㎏·용인대) △김동욱(-54㎏·동아대) 등이다.
여자부 우승자는 △정유나(+73㎏·우석대) △장은지(-73㎏·인천동구청) △홍효림(-67㎏·용인대) △서탄야(-62㎏·영천시청) △김민경(-57㎏·조선대) △경채원(-53㎏·경희대) △김규빈(-49㎏·울산스포츠과학고) △하민서(-46㎏·한국체대) 등이다.
군 관계자는 "2021년부터 5년째 대회를 유치하며 창녕군의 스포츠 메카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내년에도 체류형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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