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18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참여업체인 ㈜씨티알(대표 모유청), ㈜일렉(대표 박영준), 대신㈜(대표 서창환)가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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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기업 대표들이 장학기금 기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은 주택, 상업·공공건물 등이 혼재된 특정 지역에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군민들의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전기요금 절감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우수 인재 발굴, 청소년 학업 지원, 교육환경 개선 등 창녕군 인재육성 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업체들이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영산면 'LPG배관 공사' 도원건설, 장학금 5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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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와 김기철 도원건설 대표가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18일 ㈜도원건설 김기철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도원건설은 2025년 영산면 중규모 LPG배관망 구축공사와 2024년 영산면 죽사2구 소규모 LPG배관망 구축공사를 시행한 가스시설 시공업체다.
김기철 대표는 "창녕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부모님이 계신 곳이라는 마음으로 영산면 중규모 LPG배관망 구축공사도 안전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창녕중앙교회, 추운 겨울 대비 내복 30벌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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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석민 창녕중앙교회 목사가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품을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 창녕읍는 18일 창녕중앙교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겨울 내복 30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창녕중앙교회는 지난 17년 동안 이불·백미·성금 등 등 다양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해 온 단체다. 임석민 목사는 "겨울철이 되면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떠오른다"며"작은 도움이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성봉준 읍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창녕중앙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후원품은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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