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포항시의원 30명은 26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에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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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포항시의원들이 26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장영태 기자] |
김기곤 전 포항시의원은 이날 지지선언문 발표를 통해 "작금의 포항은 철강산업 침체와 인구감소로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제한 뒤 "지난날 자연인 신분으로 포항촉발지진 특별법 제정을 선도하고 지진 피해가구 11만 곳에 구제지원금을 보상하게 했던 공원식 예비후보를 이번 포항시장 선거에서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 전의원은 "공 예비후보는 시민정신이 투철할 뿐 아니라 영일만대교, 수소환원제철 등 미래 포항 백년의 먹거리를 준비하고 청년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갈 열정적인 예비후보"라고 밝혔다.
김기곤 전 포항시의원은 "공 예비후보는 그동안 경북도 정무부지사, 포항시의회 의장, 기업경영 등 풍부한 경륜에서 나올 수 있는 지혜로움으로 포항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한 전 포항시의원들은 김기곤, 김종린, 이명덕, 이순동, 이태용 의원 등 30명이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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