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이 2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통령선거 공약인 해수부 부산 이전을 반대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 ▲해수부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최민호 세종시장.[세종시 제공] |
최 시장은 2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5동에 있는 해수부 앞에서 해수 부산 이전을 반대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공무원들과 인사했다.
최 시장은 이날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해수부 단독 이전은 국정 효율성을 저해한다며 전재수 해수부 장관 지명자에게 공개토론도 제안했다.
최 시장은 이날부터 4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동안 출근길 1인 시위를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 공약으로 지난 6월 5일 취임 후 첫 국무회의에서 부산 이전을 신속하게 준비하라고 지시한바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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