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강진군수, 노인 복지회관서 갑진년 첫 행보 나서

강성명 기자 / 2024-01-04 10:45:38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 지난 2일, 민생 첫 행보로 강진읍 복지회관과 군동면복지회관을 시작으로 오는 8일까지 11개 읍‧면복지회관과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를 찾아 신년 인사와 함께 지역어르신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 지난 2일 강진원 강진군수와 부인 최해진 여사, 어린이가 함께 지역 어르신에게 새해 큰절을 올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원 군수는 한복을 차려입은 어린이와 함께 어르신께 큰절을 올리고 떡국을 배식하며 새해 인사를 했다.

 

큰 절을 받은 어르신은 강진원 군수에게 건강 기원과 소원성취가 새겨진 복주머니를 전달하며 '만사형통하라'는 덕담을 건넸다.

 

강 군수는 "새해 첫날 강진군에 귀한 첫 아이가 태어났다"며 반가운 소식을 전하고, "새해 조직개편으로 보건소에 노인건강과가 신설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정책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홈 CCTV 어르신 안전 지킴이' 사업 추진으로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 시스템 구축하고, 강진읍에 제2노인복지회관을 조성하며, 은퇴자를 위한 재취업과 취미활동을 위한 6070대학을 운영할 것을 천명했다. 

 

강진군은 이 밖에 마을경로당을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전체 인구 가운데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노인층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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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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