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경로당 안전손잡이 설치작업-소정원 장학기금 기탁

손임규 기자 / 2026-03-16 10:41:09

경남 의령군은 관내 모든 경로당에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 경로당 화장실에 안전손잡이가 설치돼 있다. [의령군 제공]

 

군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2억1000여만 원을 편성해 13개 읍면 296개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손잡이를 설치할 계획이다. 

 

의령군 경로당 등록회원은 8500여 명으로, 전체 인구 약 2만5000명의 34% 수준이다. 경로당은 군민 3명 중 1명가량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어르신 생활공간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읍면을 통해 경로당 시설을 전수 조사했으며 △화장실 254건 △현관 288건 △계단 117건 등 총 659건의 안전손잡이 설치 필요 구간을 확인했다.

 

군은 이번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과 민생현장기동대 운영을 연계해 경로당의 안전과 편의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의령읍 조경업체 소정원, 장학기금 200만원 기탁

 

▲ 강계식 ㈜소정원 대표가 오태완 군수에 장학기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지난 10일 ㈜소정원(대표 강계식)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소정원은 의령읍에 위치한 조경건설업체로, 지역 기반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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