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지난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쌀페스타에서 브랜드 대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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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대한민국 쌀페스타'에서 농촌진흥청장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
이번 행사에는 정책홍보관, 쌀브랜드홍보관, 쌀가공식품홍보관, 우리술홍보관 등 총 4가지 주제의 부스가 마련됐다.
쌀브랜드 홍보관에 전시 된 창녕의 ‘억만금 영호진미’는 우포늪 인근의 맑은 물과 비옥한 농지에서 생산돼 윤기가 있고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창녕군 관계자는 "‘억만금 영호진미’의 우수한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영호진미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많은 국민이 창녕 쌀을 맛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낙동강 둔치에 '강나루 사계 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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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나루 사계 정원' 야경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최근 낙동강 둔치 유채단지에 '강나루 사계 정원'을 조성했다. 이곳은 수국정원과 암석원, 계류정원, 강바람정원 등으로 특색있게 꾸며졌다.
수국정원에는 수국 모히또 등 8종의 국화를 심었고, 암석원에는 큰꿩의비름 등 35종의 초화류를 암석과 어울리게 미니정원 식으로 조성해 다양한 식물의 생태를 볼 수 있다.
계류정원은 물이 흐르도록 해 계곡 느낌을 주고, 강바람정원의 만개한 억새는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한다. 또한, 중앙광장은 만남의 장소와 버스킹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산림청의 생활밀착형 숲(실외정원) 조성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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