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주 자녀 310명에 총 16억5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은 창업자 김봉진 전 의장과 설보미 부부가 외식업주를 위해 마련한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100억 원)에 매년 우아한형제들이 기부금을 더해 운용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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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의민족, 외식업주 자녀 310명에 장학금 전달.[우아한형제들 제공] |
사랑의열매가 기금 운용을 맡고 사단법인 점프가 장학생 선발 등 장학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우아한형제들은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을 통해 지난 3년간 958명의 장학생에 56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 선발된 310명의 장학생에게는 고등학생의 경우 300만 원, 대학생의 경우 400만 원의 학업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들을 포함하면 총 1268명의 외식업주 자녀에게 72억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서 선발 장학생 및 외식업주 가정, 우아한형제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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