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뜨개질용품 기획전' 진행

유태영 기자 / 2024-03-08 10:21:23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뜨개질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필요한 아이템도 만들 수 있는 뜨개실, 뜨개바늘, 뜨개소품 총 1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뜨개용 바닥'.[아성다이소 제공]

 

뜨개실은 소재에 따라 다양한 소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핸드니팅(Hand-Knitting) 뜨개실'은 두툼한 실로 구성돼 뜨개바늘 없이 맨손으로 즐길 수 있다. '커다란 실'이라는 뜻의 '자이언트 얀(Giant Yarn)'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주로 미니백, 토트백 등 가방을 만드는 데 사용하며, SNS 게시물만 보고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입문용으로 적합하다.

뜨개바늘은 용도별로 마련했다. 편물의 종류에 따라 '코바늘'과 '줄바늘' 중 선택할 수 있다. '코바늘'은 끝이 갈고리처럼 생긴 바늘로, 편물이 촘촘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져 주로 가방, 인형 등 소품을 만들 때 사용한다.

 

'줄바늘'은 2개의 바늘로 구성돼 한쪽 바늘에 실을 감아나가며 뜨개질할 때 사용한다. 편물이 빠지지 않도록 바늘과 바늘이 줄로 연결돼 있다. 니트나 목도리와 같은 의류 뜨개질에 많이 사용한다.

뜨개소품 중 '단수 표시핀'은 편물에 꽂아 단수나 콧수를 표시해주는 상품이다. 일정한 간격으로 편물을 뜰 때 일일이 세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핑크&퍼플과 그린&오렌지 2종류 구성으로, 뜨개실의 컬러를 고려해 눈에 잘 띄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니팅링(Knitting-Ring)'은 상단에 U자형 고리가 있는 반지로, 손가락에 끼운 후 실을 고리에 통과시켜 사용한다. 실이 손가락에 직접 닿지 않아 살갗이 쓸리는 것을 방지해주고, 실이 엉키지 않게 해줘 입문자가 사용하기에 알맞은 상품이다.

'똑딱이 단추'라고 불리는 '스냅단추'는 가방이나 조끼에 달아 실용성을 더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방을 만들 때 사용하기 좋은 '가방 손잡이'와 모양을 잡아주는 '뜨개용 바닥'도 함께 마련헸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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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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