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두 차례 주민설명회 끝내…시민 480명 참여

강성명 기자 / 2023-10-28 10:19:51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입지 후보지역 타당성 조사과정 설명·의견 청취

전남 순천시가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설치를 위해 폐기물처리시설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입지후보지 타당성조사 과정에 대하여 26일부터 이틀동안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 지난 27일 순천시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제2차 주민설명회가 올림픽기념관 교육장에서 열렸다. [순천시 제공]

 

26일 해룡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고, 27일 팔마체육관 올림픽기념관 교육장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주민 280여 명이 참석해,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입지 후보지역 타당성 조사과정에 대해 내용 설명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는 현장 측정과 모델링 분석 결과 공공자원화시설 운영 시 인근지역의 대기질, 위생·공중보건, 악취 등에 대한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또 입지선정위원회가 선정한 전문연구기관에서 입지 후보지역 선정과정에 대해 그동안의 조사과정과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순천시는 “두 차례 걸쳐 개최된 주민설명회는 그동안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을 둘러싼 시민의 오해를 불식시키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순천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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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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