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최석철 전 경남도보 편집장 임명

박유제 / 2023-11-02 10:49:18
"김해문화재단 역사가 곧 김해의 역사 되도록"

김해문화재단 새 대표이사에 최석철(60) 전 경남도보 편집장이 취임했다. 신임 최석철 대표이사는 "김해문화재단의 역사가 곧 김해의 역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개채용과 김해시의회 인사청문 검증 절차를 거쳐 1일자로 취임한 최 대표이사는 향후 2년 간 김해문화재단을 이끌게 된다.

 

▲  김해문화재단 최석철 신임 대표이사 [김해시 제공]

 

최석철 신임 대표이사는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CBS부산 기자를 시작으로 KNN 보도국 앵커 및 보도국장, iKNN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간 경남도청 공보관실 소속의 경남도보 편집장을 맡은 바 있어 언론, 문화관광, 공공기관까지 다양한 경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다.

최석철 대표이사는 취임식에서 “재단 임직원들이 배려와 협력으로 함께 일어서는 ‘파트너십’이 가장 중요하다”며 "재단의 역사가 곧 김해의 문화사이자 역사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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