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피어난 나눔…누리문화재단, 학생 26명에 장학금 수여

강성명 기자 / 2025-11-25 10:19:17

(재)누리문화재단이 재단 후원회원과 장학생, 텃밭 분양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누리가족의 밤'을 지난 20일 개최했다.

 

▲ (재)누리문화재단이 지난 20일 '2025 누리가족의 밤'에서 학생 26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누리문화재단 제공]

 

25일 재단에 따르면 이날은 지역 중·고교생 24명과 광주소년원 학생 2명 등 26명에게 장학금 3000여만 원을 전달했다.

 

또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텃밭농사체험' 프로그램인 온누리텃밭체험학교에서 우수 성과를 거둔 회원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철 누리문화재단 이사장은 "우리 청소년이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1996년 창립한 누리문화재단은 2025년 11월 현재까지 청소년 730명과 NGO 활동가들에게 모두 4억2530만 원의 장학금과 후원금을 지원해왔다.

 

재단은 다음달 초 김장김치를 취약계층 200여 가정에 전달하는 나눔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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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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