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은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이 미트파이 맛집 '뚜르띠에르(tourtiere)'와 공동 개발한 '식물성 지구식단 뚜르띠에르 미트파이'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식물성 지구식단 뚜르띠에르 미트파이'는 식물성 대체육으로 직화 맛을 살려 만든 미트볼을 올렸다. 파이 시트에도 버터, 달걀 등 동물성 원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풀무원이 개발한 식물성 도우 등 식물성 재료로 풍미를 강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36겹으로 쌓아 바삭한 페스츄리 시트와 식물성 미트볼의 조화가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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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성 지구식단 뚜르띠에르 미트파이' 제품 이미지.[풀무원 제공] |
동봉된 마롱 글레이즈드 소스 또한 식물성으로 구현하였으며, 밤과 바닐라빈으로 단맛을 내어 파이에 뿌리면 단맛과 짠맛을 동시에 맛볼수 있다.
풀무원은 신제품 미트파이를 시작으로 미니 케이크 등 비건 베이커리 제품을 출시하여 비건 베이커리의 저변을 확대하고 식물성 제품 다양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신제품 '식물성 지구식단 뚜르띠에르 미트파이'는 한 주에 2000세트만 한정 판매한다. 비건 베이커리의 주요 구매처가 온라인으로 집중된 트렌드를 반영해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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