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예산 신속집행 '행안부 장관상'-시민통합委 성과발표회

최재호 기자 / 2025-10-22 10:29:46

경남 양산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집행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 양산시청 전경 [최재호 기자]

 

시는 앞서 재정집행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4000만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1억5000만 원을 확보한데 이어 이번 표창을 수상함으로써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올해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실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 양산시는 신속집행 목표액 2555억 원을 617억 초과한 3127억 원을 집행했다.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목표 1100억 원 대비 168억 초과한 1268억 원을 집행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양산시, 2기 시민통합위원회 주요 활동·성과 발표


▲ 나동연 시장과 곽종포 시의회 의장 등이 시민통합위원회 정기회의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위원장 박원현)는 21일 오후 양산라피에스타 쿠우쿠우에서 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기 시민통합위원회 주요 활동 및 성과를 발표했다.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는 사회통합 기능을 수행하는 위원회로서는 전국단위로도 대규모 사례로, 운영의 내실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지난해 10월 발족된 제2기 시민통합위원회는 그간 317건의 제안을 발굴했으며, 그 중 210건을 정책으로 권고해 99건을 정책에 반영시킨 것으로 집계됐다.

박원현 위원장은 "시민통합위원회는 '시민의 제안이 정책이 되는 도시', '시민이 시정을 함께 만드는 양산'을 향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하고 있다"며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사전협의와 조율을 이끌어내어 행정적 부담을 줄이는 데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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