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등부 축구 선수단 9000여 명 장흥군 집결…동계 훈련지 각광

강성명 기자 / 2026-01-06 10:25:46

전남 장흥군이 시설 안전점검 등을 통해 전국 초등부 축구 31개 팀 선수단 9000여 명의 2026년 동계 전지훈련 맞이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

 

▲ 축구전지훈련 장면 [장흥군 제공]

 

이번 훈련은 심천공원축구장, 실내체육관, 풋살장 등 주요 공공체육시설에서 오는 9일부터 열흘동안 이어진다.

 

장흥군은 지역 숙박, 음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동계훈련 선수의 다양한 경험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어 해동사,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천문과학관 등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면제 혜택도 지원한다.

 

아울러 전라남도스포츠과학센터와 연계해 참가 선수의 체력 측정을 실시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훈련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동계훈련을 통해 참가 선수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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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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