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중소기업 식품 수출 활로 아세안에서 찾는다…전략 포럼 개최

강성명 기자 / 2025-07-15 10:14:09

전라남도가 전남 식품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방안 모색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 전남도가 지난 14일 동부청사에서 '아세안 식품유통 한상네트워크를 통한 전남 식품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전략'이란 주제로 '제286회 전남포럼'을 열고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지난 14일 동부청사에서 '아세안 식품유통 한상네트워크를 통한 전남 식품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전략'이란 주제로 관계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6회 전남포럼'을 열고 전략 구상에 나섰다.

 

이장섭(전남대학교 교수) JS글로벌한상연구원장은 강연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아세안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외 한상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략적 유통채널 확대, 아세안 시장 내 유통구조 분석, 전남 특화 브랜드 전략 등 전남 식품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기회와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전남 식품기업은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한상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중소기업도 충분히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해외 시장과 연결되도록 △시장개척단 파견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수출 보험료 지원 등 글로벌 수출 유망 시장을 중심으로 기업의 맞춤형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수출 기반 확보에 필요한 여건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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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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