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국민권익위 '적극행정국민신청' 우수기관·직원 2개 부문 수상 쾌거

강성명 기자 / 2023-12-22 11:02:07
'전주 이설' 업무 13건 처리 등 공익민원 적극 해소

한국전력공사가 지난 21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최하는 '2023년도 적극행정국민신청 유공' 시상식에서 '우수기관'과 '우수직원' 2개 부문에서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 지난 21일 한국전력공사가 '2023년도 적극행정국민신청 유공' 시상식에서 '우수기관'과 '우수직원'에 선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전력공사 감사실 김태한 차장, 심지은 차장, 국민권익위원회 김태규 부위원장,  한국전력공사 감사실 이시영 부장. [한전 제공] 

 

한전은 제도 도입 뒤 '국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전주 이설' 업무 13건의 처리를 통해 공익민원을 해소하는 등 홈페이지 내 '적극업무 국민신청' 자체 시스템 운영으로 적극업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적극행정국민신청은 국민이 공무원에게 적극행정제도를 활용해 법령 미비나 불명확 등으로 인해 발생한 공익적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감사실 심지은 차장은 적극행정국민신청제 워크숍을 개최해 제도와 사례에 대해 설명하였고,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적극행정국민신청 간담회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대내외 적극행정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전은 앞으로 국민 고충과 불편을 유발하는 공익적 성격의 업무를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공공의 이익 실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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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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