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투명성·국민 알권리 증진 인정
캠코(KAMCO·한국자산관리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국민 알권리 보장 및 정보공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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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2025년 정보공개 발전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남희진(오른쪽 두 번째) 캠코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이병철 행안부 참여혁신국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항목은 △사전정보 공표 △원문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다.
캠코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 5곳 중 하나로 선정되는 등 정보공개 운영 전반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캠코는 임원 이상 결재 문서의 원문공개를 확대해 기관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국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서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희진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수상은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공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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