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하나로 '방문약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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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문약료서비스' 모습 [의령군 제공] |
방문약료서비스는 대한약사협회와 협약을 맺은 약사가 월 1~2회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거동 불편 노인,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특히 유효기간이 지난 약을 수거하여 약물 오남용을 막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방문약료서비스는 통합돌봄의 대표사업으로 다양한 계층이 혜택을 받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2023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보건, 의료, 주거, 요양‧돌봄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의병박물관, 경주 역사기행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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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진행된 역사유적기행 행사 모습 [의령군 제공] |
의령 의병박물관은 역사 유적 기행 답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답사는 오는 11월 4일 토요일 경주시 일원에서 실시된다.
참가 대상은 군민 60명이며, 접수는 오는 27일까지다. 희망자는 의령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의병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지난 2012년 6월 개관된 의병박물관은 다양한 주제의 각종 특별전 및 체험전 개최, 찾아가는 의병교육 시행, 각종 공연 등을 통해 공립박물관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막걸리 전통을 잇는다’ 의령 궁류양조장 확장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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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 등이 궁류양조장 확장 개업식에서 테이프커팅 행사를 갖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군 궁류면에서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궁류양조장 확장 개업식이 23일 열렸다.
궁류양조장은 2022년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사업비는 4억4600만 원이 투입됐다. 신축양조장은 지상 1층 280㎡ 규모로 발효실·판매장 등의 시설을 갖췄다.
궁류양조장 이성숙 대표는 "앞으로 연구에 매진해 전통주 생산에 온몸을 바칠 생각"이라며 "전통주의 원료인 쌀 소비 촉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궁류양조장은 현재 지역 특산주 면허를 신청한 단계로, 향후 인증을 받으면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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