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전남도 '인구정책·귀농산어촌'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쾌거

강성명 기자 / 2023-12-19 10:12:59
전국 최대 규모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전남 완도군은 지난 14일 전라남도 주관 '2023년 인구정책·귀농어귀촌 우수 시군 평가'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9일 밝혔다.

 

▲ 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3년 인구정책·귀농어귀촌 우수 시군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완도군은 '완도 청년센터 완생'을 기반으로 찾아가는 청년 아카데미 운영, 청년 마을·상가·주택 등 청년 거점 공간을 조성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또 전국 최대 규모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어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한 점과 생활인구 유입 효과 등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귀농어귀촌' 종합 평가에서는 전입 실적과 22~23년 귀농어귀촌인 우수 창업 활성화 사업 참여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완도군은 "저출산 등으로 정주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차별화된 인구 정책을 추진하고 보다 더 살기 좋은 완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구정책'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문제 극복 노력도와 정책 개선 및 추진 성과, 우수 사례 등을 평가한 후 8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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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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