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10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도의원 밀양2선거구 보궐선거에 조인종(67) 전 밀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공천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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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인종 후보가 도의원 보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 [조인종 선거사무소 제공] |
경남도의회 밀양2 선거구 보궐선거 후보로 정정규 전 밀양시의회 의장과 조인종 전 밀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경선 여론조사를 거쳐 이날 조인종 후보가 공천을 따냈다.
이에따라 밀양2선거구 보궐선거에서는 무소속 민경우 전 밀양시새마을회장과 빅매치가 성사됐다.
조인종 후보는 국립 경상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 부산우유협동조합 이사, 국민의힘 기후변화대응 경남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조 후보는 낙동육우협회 밀양지부장과 부산우유조합대의원회 부회장, 밀양축산인연합회 회장, 부산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6일 밀양시의회 마(하남읍, 초동면, 무안면, 청도면) 선거구 보궐선거에 김종화 전 국민의힘 밀양시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을 후보로 단수 추천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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