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억8800만원 투입…출산 후 3개월 이내 신청
경북 경주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 ▲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 |
지원 규모는 총 2억8800만 원이다.
이번 사업은 출산으로 휴·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본인 또는 배우자에게 경영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체인력 인건비를 6개월간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2026년 출산한 소상공인으로,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경북에 있어야 한다.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이어야 하며 연 매출액 1200만 원 이상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모이소 앱' 소상공인관을 통해 가능하며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접수해야 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육아와 생업을 병행해야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들기 위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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