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가구 4000세대 쓸 재생에너지 생산, 파크골프장 등 편의시설 들어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살기 좋은 명품 도시 김포의 달라질 모습,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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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달달버스를 타고 김포를 달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환하게 웃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지난 3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미국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달달버스는 김포로 달려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오래 기다리셨던 '일산대교 무료화'부터 시작해서, 집중호우 때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던 계양천 정비에 도비 1300억 원을 투입해 저류지를 조성한다. 거기에 더해, 4만 평이나 되는 저류지 위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주민분들과 함께 본 가슴 벅찬 완공 후 동영상 모습 그대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며 "계양천은 1석 3조의 '햇살 하천'으로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4인 가구 4000세대가 쓸 수 있는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태양광 패널 아래에는 파크골프장 등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사업주체인 에너지협동조합에 주민들이 참여해 발전수익을 공유한다"고 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일과를 다 마친 저녁에는 김주영, 박상혁 의원님, 도·시의원님들과 함께 김포의 명물 '라베니체'에서 치맥을 하며 김포시 현안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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