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제2외국어 멘토링 사업 확대 추진

최재호 기자 / 2025-10-20 10:13:01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8일 시교육청 별관에서 초·중·고 학생 61명과 지원단 교사 9명 등 총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외국어 멘토링 프로그램' 마지막 멘토링 데이를 운영했다. 

 

▲ 부산교육청 청사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시교육청은 올해 제정된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조례'에 따라, 내년부터 아랍어와 베트남어 등 특수외국어를 포함해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이후 대면·화상으로 진행, 10회차로 마무리됐다. 이번 마지막 멘토링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이 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일본어·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멘토링은 초·중학생과 부산국제고·부산외고 학생을 연결하고, 고등학생과 부산대·부산외대 대학생을 연결함으로써 대면과 화상 방식을 병행하는 방법으로 운영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제2외국어 멘토링은 학생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