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4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42개 노선, 63대에서 75개 노선, 265대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 ▲현금없는 시내버스.[천안시 제공] |
이는 시 전체 시내버스 총 150개 노선, 423대의 60.5%로 운행중인 시내버스 10대 중 6대는 교통카드로만 결제해야 한다.
현금 없는 시내버스 도입함에 따라 현금승차 비율은 2020년 5.3%에서 2021년 3.8%, 2022년 3.2%, 2023년 3%, 지난해엔 0.45%까지 급감했다.
시는 3월 한 달간 현금 없는 시내버스 확대 운영 대상 버스에 현금으로도 결제 가능하도록 현금함을 비치할 계획이며, 4월부턴 현금함을 철거해 교통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다.
카드 미소지 승객들은 큐알(QR) 코드를 통한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차량 내 비치된 교통카드 구입, 요금 계좌이체 등 다양한 현금 대체 방법으로 시내버스를 탈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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