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이 지난 16일 영암군산림조합에서 50여 명의 임업인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산림소득분야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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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이 지난 16일 영암군산림조합에서 50여 명의 임업인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산림소득분야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영암군 제공] |
20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는 정부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방안, 지방교부세 감소 보조사업 동향 보고 등으로 구성돼 열악해진 재정 여건에 농가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해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다.
아울러 내년 영암군의 산림소득 분야 전반의 사업 내용, 사업 추진일정과 사업별 핵심 내용, 사전 준비사항 등 보조사업자들이 알아야 내용도 설명됐다.
홍성주 조합원은 “많은 조합원들이 여러 질의응답을 할 정도록 어려운 재정 환경 속에서 피부에 와닿는 교육이었다”고 전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영암군산림조합과 연계한 설명회를 정기 개최하고, 산림농가의 애로사항 청취와 산림소득 증대 방안 지원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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