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미술관 청년작가 6인전 아트랩대전 전시회

박상준 / 2024-11-27 10:05:36
12월3일~25일까지 전시...7대1 경쟁률 뚫고 선정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이응노미술관은 '2024 이응노미술관 청년작가 프로젝트 아트랩대전 (ArtLab Daejeon)'을 오는 12월 3일 개막한다고 27일 밝혔다.


▲2024아트랩대전 포스터.[이응노미술관 제공]

 

올해 선정된 작가는 김보람(여/공주대졸), 노의정(여/한남대졸), 안태은(여/충남대졸), 오승언(남/목원대졸), 최신우(여/충남대졸), 이규선(남/서원대졸) 등 6명으로 7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 뚫고 선정됐다.


이응노미술관은 M2 전시장에서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된 이전 전시와 달리 올해는 12월 3일부터 12월 25일까지 이응노미술관 본관(2, 3, 4전시장)에서 그룹전 형식의 전시를 개최한다.


2024년 이응노미술관 청년작가 전시사업에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전시회 개최 및 창작지원금 지원 혜택이 주어졌으며 전시 준비에 필요한 제반 비용 역시 미술관에서 전액 지원한다.


이갑재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이응노미술관) 대표이사는 "올해도 우리 지역 뛰어난 청년작가를 발굴해 특별히 미술관 본관에서 이들의 작품을 관람객 여러분께 소개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내년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사업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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